마쓰야마 히데키 "우정힐스CC 우승자들 사이에 내 이름도 올리고 싶다"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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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진다.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현재 18위)을 기록 중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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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진다.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현재 18위)을 기록 중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 PGA 투어에 데뷔한 마쓰야마 히데키는 2021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의 우승인 동시에, 일본인 최초 메이저 우승을 기록된 바 있다.
올 시즌 PGA 투어 개막전인 더 센트리에서는 콜린 모리카와(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PGA 투어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35언더파) 경신과 동시에 PGA 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최다 우승 새 기록이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간단한 사전 코멘트에서 "세계 여러 코스를 돌며 내 실력을 테스트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도 "동시에 실력이 뛰어난 한국 선수들이 많아 어려운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마쓰야마는 "현재 경기 감이 좋기 때문에 이번 시즌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우정힐스CC에서 우승을 기록한 훌륭한 선수들 사이에 내 이름도 함께 올리고 싶다"고 출전 포부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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