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꽃게를 50% 가격에”…인천시, 2025 연안부두 꽃게 축제 개최

박범준 기자 2025. 10.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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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 진행
꽃게 품질 홍보·수산물 소비 활성화 목적
▲ 지난해 인천 연안부두 꽃게 축제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가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에서 '연안부두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신선한 꽃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판매 행사가 진행되며 꽃게 경매와 꽃게 라면 끓이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수산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사진 전시는 물론 노래 자랑과 무대 공연, 걷기 대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돼 있다.

특히 꽃게 할인 판매 부스에서는 꽃게를 50% 할인가에 판매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첫날인 25일 오후 6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소찬휘와 권설경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박진과 박구윤, 강문경 등이 무대 위에 올라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종합어시장 누리집(www.asijang.com)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2-888-4241~3)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수산물 축제를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인천 꽃게가 널리 알려지고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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