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내년 고용량 발표로 HIV치료제 기술이전 가능성↑[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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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237690)이 내년 1분기 HIV-1치료제 고용량 데이터 확보 후 기술 이전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허혜민 애널리스트는 "학회에서 HIV-1치료제 구두 발표를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확대돼 발표 전날 9% 상승, 발표 이후 10% 하락마감 했다"며 "단순 모멘텀 소멸로 인한 차익실현으로 내년 1분기 고용량 데이터 확보 후 기술 이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어 점차 신약가치 재평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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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237690)이 내년 1분기 HIV-1치료제 고용량 데이터 확보 후 기술 이전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키움증권은 ‘에스티팜, 데이터 발표로 주가조정. 개선되는 기업가치’ 보고서를 통해 에스티팜 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했다. 허혜민 애널리스트는 “학회에서 HIV-1치료제 구두 발표를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확대돼 발표 전날 9% 상승, 발표 이후 10% 하락마감 했다”며 “단순 모멘텀 소멸로 인한 차익실현으로 내년 1분기 고용량 데이터 확보 후 기술 이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어 점차 신약가치 재평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3분기 에스티팜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결 매출액 750억원(전년 동기 대비 22%), 영업이익 88억원(44%)으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650억원과 이익 69억원을 각각 15%, 27% 상회할 것으로 봤다. 우호적인 환율 영향과 일부 올리고 물량이 4분기에서 3분기로 당겨진 영향으로 추정된다.
HIV-1 치료제 신약 Pirmitegravir(STP0404)에 대해서는 “내년 고용량(600mg, 코호트3)에서 높은 효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가총액 2조 원에서 통상 출회됐던 CB 물량이 주가 상단을 막아 부담이 됐으나, 출회 가능 남은 물량은 약 200~250억 원 규모로 추정되어 오버행 부담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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