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승 기대' 김시우,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 출격 [KPGA·DP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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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한국의 대표주자 김시우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첫 출전으로, KPGA 투어 첫 우승 도전이다.
김시우는 현재 PGA 투어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한국 선수 중 통산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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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한국의 대표주자 김시우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첫 출전으로, KPGA 투어 첫 우승 도전이다.
김시우는 현재 PGA 투어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한국 선수 중 통산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두었다. 2020년 말부터 세계랭킹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꾸준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2022년 9월 신한동해오픈 출전 이후 약 3년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샷 대결하는 김시우는 간단한 사전 코멘트에서 "오랜만에 고국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정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시우는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후 몇 년이 흘렀고, 그만큼 고국의 팬들과 다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다려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화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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