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비브라운 코리아와 혈액여과기 공급계약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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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가 의료기기 및 혈액투석 솔루션 전문 기업인 비브라운코리아(B. Braun Korea)와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시노펙스의 제조기술력과 비브라운코리아의 혈액투석 분야 전문성 및 유통 인프라가 결합되면, 전량 수입되던 혈액여과기의 국산화가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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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가 의료기기 및 혈액투석 솔루션 전문 기업인 비브라운코리아(B. Braun Korea)와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25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4개월만에 본 계약 체결이다. 시노펙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혈액여과기 공급 확대는 물론 폭넓은 유통망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은 1년 단위 공급계약으로 매년 공급조건을 협의하여 재계약하게 된다. 월 단위로 공급 모델별 수량을 확정해 공급하기로 했다. 시노펙스는 11월 확정 공급량을 수주 받았고, 혈액여과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비브라운은 약 185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계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혈액투석을 포함한 외과, 심혈관질환 등 16개 치료 분야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 세계 64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시노펙스의 제조기술력과 비브라운코리아의 혈액투석 분야 전문성 및 유통 인프라가 결합되면, 전량 수입되던 혈액여과기의 국산화가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노펙스는 환자의 투석 조건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11개의 혈액여과기 제품을 식약처의 인증을 받고 국내 병의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최근 유럽 CE MDR 인증을 위한 관련 문서 제출과 신청을 마쳤다.
이외에도 시노펙스는 CRRT, HD 등 의료장비 제품군도 사업화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공신장기용 이동형정수기는 식약처에 허가 신청을 접수하는 등 인공신장분야 의료제품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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