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李정부 첫 미사일 도발

박성의 기자 2025. 10. 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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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북한이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이 쏜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 거리, 고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열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 극초음속미사일 등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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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박성의 기자)

북한 조선중앙TV는 2017년 7월14일 김정은 위원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최종 조립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북한이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8일 이후 167일 만이자,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미사일 도발이다.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이 쏜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 거리, 고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열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 극초음속미사일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정치권 일각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다음 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이 이를 겨냥해 무력시위를 벌인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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