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두 집 살림도 모자라 폭탄 발언…"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 해" ('두집살림') [종합]

이유민 기자 2025. 10. 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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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여수 시골 마을에서 '두 집 살림'을 시작한다.

이후 마을 공유 주방에서 만난 두 부부는 '일잘러'로 활약한 장윤정과 제이쓴 덕분에 해신탕과 문어숙회, 수육이 곁들여진 푸짐한 첫 만찬을 함께 즐겼다.

한편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은 도시를 떠나 시골 마을에서 두 부부가 함께 살아보며 웃음, 경쟁, 진심을 오가는 부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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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여수 시골 마을에서 '두 집 살림'을 시작한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대놓고 두 집 살림'(연출 정동현, 작가 노민선, 이하 '두집살림')은 익숙한 도시 생활을 벗어나 '두 집 살림'을 함께 꾸려보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첫 회부터 폭소와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입주 첫날부터 도경완은 스스로를 '테토남(테리토리 토커 남자)'이라 칭하며 제이쓴에게 끊임없는 도발을 시전했고, 제이쓴은 "홍현희랑 똑같다"며 질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은 부부끼리 각자 맡은 일을 하는 날로 정해져 도장부부는 저녁 재료를 마련하기 위해 문어 통발 조업에 나섰고, 홍쓴부부는 두 집 살림의 밑천이 될 갓김치 담그기에 도전했다.

바다로 나간 도경완은 더위와 불안감을 견디며 첫 통발 포인트 실패를 극복한 끝에 문어 만선에 성공, 장윤정 앞에서 자존심을 회복했다. 같은 시각 제이쓴은 딸을 돌보듯 세심하고 다정하게 홍현희를 케어하며 갓김치 대장정을 완성했다. 이후 마을 공유 주방에서 만난 두 부부는 '일잘러'로 활약한 장윤정과 제이쓴 덕분에 해신탕과 문어숙회, 수육이 곁들여진 푸짐한 첫 만찬을 함께 즐겼다.

ⓒJTBC

완벽한 하루를 보낸 두 부부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하나둘씩 털어놓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장윤정은 남편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뒤에서 묵묵히 노력했던 사연을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고, 도경완은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하지 않겠다"는 솔직한 농담 섞인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 말 뒤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만이 공유할 수 있는 애정 어린 진심이 담겨 있었다.

홍현희는 '프로 N잡러'로 활약하는 남편 제이쓴을 향한 속내를 고백하며 "가족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낀다"고 털어놨고, 제이쓴은 아내를 다정히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로 화답했다. 비교와 질투를 금지하자며 다짐했던 두 부부는 결국 서로의 살림 솜씨와 부부 케미를 견주며 자꾸만 선을 넘는 모습을 보여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제이쓴의 세심한 배려에 은근한 경쟁심을 드러냈고, 홍현희는 장윤정의 능숙한 살림 실력에 감탄하며 "이 집은 완전 주부의 정석"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실 부부의 일상적인 질투와 비교, 그리고 그 속에 숨은 애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프로그램의 공감 포인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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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다음 날 진행될 '배우자 교체 살림'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진짜 부부를 능가하는 케미를 보여줄지, 혹은 낯선 상대와 부딪히며 배우자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잘러' 장윤정과 제이쓴, 그리고 동갑내기 개띠 친구 홍현희와 도경완이 어떤 조합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은 도시를 떠나 시골 마을에서 두 부부가 함께 살아보며 웃음, 경쟁, 진심을 오가는 부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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