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2승에 도전하는 임성재 "한국에서 첫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깊은 대회" [KPGA·DP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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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한국의 간판스타 임성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특히 올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7년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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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펼쳐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한국의 간판스타 임성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특히 올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7년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초의 다승에 도전한다. 2019년 첫 출전에서 KPGA 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뒤 2023년 두 번째 출전 때 공동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임성재는 간단한 사전 코멘트에서 "과거 제네시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당시 우승이 고국인 한국에서 거둔 생애 첫 승이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좋은 기억을 떠올렸다.
또 임성재는 "고국에서 경기하는 건 언제나 환영할 일이고, 올해 다시 그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언제나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은 항상 내게 열정과 힘을 보태 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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