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미리'로 인생 캐릭터 경신 "공감 가는 연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의 손예진이 섬세한 호연으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독창적인 연출과 풍성한 사운드,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N차 관람을 유발하고 있는 '어쩔수가없다'에서 미리로 분한 손예진은 강렬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손예진은 가세가 기우는 위기 속에서, 남편 만수와 함께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미리로 흡인력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더불어 이병헌과 특별한 부부 '케미'로 극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밝고 긍정적이면서도 이성적으로 위기에 대응하는 미리의 감정선을 정교하게 풀어내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에 관객들은 "손예진의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 '어쩔수가없다'라는 영화의 제목을 다 함축하는 것 같다"(CGV_아이****) "이병헌, 손예진의 독보적인 무게감이 영화의 중심을 잡아준다"(CGV_55****) "손예진의 연기가 현실적이고 공감 간다"(CGV_셀레****), "손예진 배우, 최고였다"(롯데시네마_박****) 등 손예진의 연기 변신에 호평을 전하고 있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수영은 결혼 원하고 정경호는 피해"…박나래 저격 무당 '결별' 맞혔다
- 손녀 돌잔치에 '새하얀 투피스' 입겠다는 시모…며느리 "무시당한 기분"
- "너 그날도 우리 남편이랑 모텔 갔지?"…남편 급소에 끓는 물 부은 아내
- 모델 출신 남친 '동성 스폰서' 의혹…병역 회피 '고환 적출' 충격[탐정비밀]
- 10년 가정 폭력 남편, 숨긴 재산만 '31억'…집에 내연녀 데려와 모욕주기도
- "반포 최고 아파트 사줘…잔고 증명·카드 내역 내라" 예비 장모 요구 '모멸감'
- 친부가 5개월 딸 던져 뇌성마비…충격 장면 본 아내·2세 큰딸도 '비극'
- "난 쓰레기다" 퇴사자에게 복창시킨 기안84…포상금 300만원 걸었다
- "신혼인데 '주말 드라이브할 분' 데이팅 앱 올린 남편…배신감에 치 떨린다"
- "복권 사! 173770"…꿈속 노인이 불러준 번호 '1등', 태국 임신부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