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포착"‥트럼프 방한 앞두고 도발

손하늘 sonar@mbc.co.kr 2025. 10. 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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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오전 동북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북한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5월 8일 여러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섞어서 발사한 뒤 다섯달만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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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오전 동북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북한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 측과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군 당국은 미사일의 구체적인 기종과 방향, 비행거리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5월 8일 여러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섞어서 발사한 뒤 다섯달만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이번 발사는 오는 29일로 예상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감행한 것이어서, 미국을 향해 도발 수위를 높이는 거란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760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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