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밤 다 나왔다…제철코어족 겨냥한 국내 호텔업계 디저트 봤더니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10. 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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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가을이 되면서 늦캉스를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가을 디저트와 관련 상품으로 제철코어족을 공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커피의 계절' 가을에 맞춰 모로코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와 협업했다.
감 젤리 무스와 밤 몽블랑, 말차 슈, 말차 요거트 판나코타 등 가을 디저트와 함께 버섯 아란치니, 새우&우니 카나페 등 짭짤한 세이보리 메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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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가을이 되면서 늦캉스를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요즘 뜨는 키워드는 ‘제철코어(제철+Core)’다. 특정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것에 아낌없이 쓰는 소비 방식이다. 경험 중심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계절이 주는 한정된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국내 호텔업계는 이 흐름을 디저트로 풀어내고 있다. 가을 한정 메뉴부터 인기 브랜드 협업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가을 디저트와 관련 상품으로 제철코어족을 공략한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가을 디저트를 선보인다. 1층 가든카페에서는 무화과 타르트, 에클레르, 파르페, 쇼트 케이크를 판매한다. 1층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밤과 과일을 활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커피의 계절’ 가을에 맞춰 모로코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와 협업했다. ‘스테이 위드 바샤커피’ 패키지를 가을 한정으로 운영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바샤커피 밀라노 모닝 커피백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약간 쌉싸름한 초콜릿 향과 브리오슈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풍미로 가을 감성을 더한다. 7세기 페르시아에서 유래한 ‘크랙넬 버터 비스킷’도 함께 제공한다.

롯데호텔 서울은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디저트 뷔페를 연다.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롯데웰푸드 상위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와 함께 다양한 구성을 출시했다. 웰컴 디쉬 샤인머스캣을 시작으로 크림 타르트, 샤인머스캣 케이크, 밀푀유 등 30여 종 디저트와 핫디쉬 9종, 커피 또는 티를 맛볼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더 라운지’에서 프래그런스 오브 어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진행한다. 감 젤리 무스와 밤 몽블랑, 말차 슈, 말차 요거트 판나코타 등 가을 디저트와 함께 버섯 아란치니, 새우&우니 카나페 등 짭짤한 세이보리 메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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