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 황선우, 전국체전서 한국신기록 3개+대회 4관왕...김우민도 金 4개

금윤호 기자 2025. 10. 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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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개인 종목과 계영에서 연달아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4관왕을 달성했다.

2021년 이후 4년 만에 전국체전 개인혼영에 참가한 황선우는 자신이 세운 1분58초04의 기록을 0.38초 앞당기면서 한국 신기록을 새로 썼다.

이로써 각 종목에서 신기록을 달성한 황선우는 이번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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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MHN 금윤호 기자)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개인 종목과 계영에서 연달아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4관왕을 달성했다.

황선우는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7초6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이후 4년 만에 전국체전 개인혼영에 참가한 황선우는 자신이 세운 1분58초04의 기록을 0.38초 앞당기면서 한국 신기록을 새로 썼다.

김우민

황선우는 이어 계영 400m 결승에 김영범, 김우민, 양재훈과 나서 3분11초52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는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운 3분12초96의 기록을 1.44초 단축했다.

이로써 각 종목에서 신기록을 달성한 황선우는 이번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 

황선우의 소속팀 동료 김우민도 지난 18일 자유형 1,500m에 이어 자유형 400m 등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두 대회 연속 4관왕에 등극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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