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결혼 3년 차에 ♥남편 두고 '남친' 언급…태연도 "듣다 설렜다" ('싱어게인')[종합]

이민경 2025. 10. 22. 0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태연과 듀오 다비피 이해리가 방송 중 같은 대상에게 설렘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음악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서는 분야별 보컬 고수들이 출연해 치열한 조별 생존전을 펼쳤다.

이날 'OST 조' 무대에는 데뷔 34년 차 가수인 22호 가수와 '상두야 학교가자' OST 주인공 28호 가수가 등장했다.

그는 어린 시절 동료 가수들의 질투와 마음의 상처로 1집 발매 없이 작·편곡으로 전향했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JTBC 음악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가수 태연과 듀오 다비피 이해리가 방송 중 같은 대상에게 설렘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음악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서는 분야별 보컬 고수들이 출연해 치열한 조별 생존전을 펼쳤다. 이날 'OST 조' 무대에는 데뷔 34년 차 가수인 22호 가수와 '상두야 학교가자' OST 주인공 28호 가수가 등장했다.

먼저 22호 가수는 "56% 시청률을 휩쓴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작곡한 인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어린 시절 동료 가수들의 질투와 마음의 상처로 1집 발매 없이 작·편곡으로 전향했다고 털어놨다.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은 끝에 "음악을 다시 하고 싶어졌다"고 말한 그는 드라마 '질투' OST로 자신을 알린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이날 결과는 4어게인으로 보류됐다.

사진=JTBC 음악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사진=JTBC 음악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이어 무대에 오른 28호 가수는 "나는 얼떨결에 발라드 가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댄스 그룹으로 데뷔했고, 솔로 활동도 댄스곡이었다. 그런데 OST 감독님이 내 목소리를 마음에 들어 하셔서 얼떨결에 발라드 가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MC 이승기는 "현재 잠정 은퇴 상태다"고 소개했고, 28호 가수는 "항상 인기가 있을 수만은 없었다. 조금씩 잊혀 가며 현실적인 문제와 부딪혀 잠정 은퇴를 했다. 그래도 그 시간 동안 노래를 사랑했고 무대에 서고 싶었다. 지금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28호 가수는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OST 'My Love'를 열창해 올 어게인을 받았다. 코드 쿤스트는 "이 드라마를 한 달 전에도 봤다. 제 인생에서 완주한 마지막 드라마다. 힙합·R&B 곡이 아닌 곡 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운 노래다. 너무 감동이다"고 감탄했다. 규현은 "MP3 시절부터 진짜 많이 들은 노래다. 라이브로 들으면 감동이 덜할까 걱정했는데 완전히 무장해제됐다. 실력은 20년 전보다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태연은 "노래 듣다가 설렜다. 마음이 동할 것 같아서 누를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고, 이해리는 "'싱어게인4'의 고막남친은 28호님이 확실하다. 색깔이 뚜렷하고 안정적이다. 그 톤이 귀에서 흘러내리듯 황홀했다. 심금을 울리는 무대였다"고 평했다. 김이나는 "OST에서 보물을 만났다"고 감탄했고, 임재범은 "이건 역주행이다"고 평가했다.

28호 가수는 "지금도 꿈만 같다. 노래하면서 행복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