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1초 망설임 없이 "다음생엔 장윤정과 결혼 안 해"

김진석 기자 2025. 10. 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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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도경완이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다.

도경완은 21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분명히 매 순간 또 미안할 거다. 미안해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기형적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렸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짊어지고 있는 게 뭐지?' 생각했을 때 진짜 없다"며 "실제로 아내가 더 큰 무게를 담당하는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미안한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장윤정 남편'이란 타이틀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날 만나면 '윤정 씨 잘 지내지?' '윤정 씨한테 잘해줘'라고 한다. 난 장윤정한테만 잘해주면 된다. 나한테는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타이틀이 '장윤정 남편'이 되니까 (남편이) 스트레스가 많았다. '난 자기를 의지하고 있고 자기 덕분에 살고 있고 자기 없으면 결혼 생활을 할 수 없다'는 표현을 정말 많이 한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다시 태어나도 (장윤정과) 결혼할 거냐'는 홍현희의 물음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안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이번 생에 대한 기억을 갖고 태어난다면 결혼하겠는데 이번 생에 대한 기억이 없을 거 아니냐. (장윤정에게) 분명히 또 미안할 거다. 매 순간마다 미안하고 싶지가 않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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