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정재형, 정지웅-임지성 1대 1 대결에 "왜 둘을 붙였냐···동점으로 담합 안 되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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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이 승리를 거두었다.
21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정지웅과 임지성, 두 고등학생이 맞붙었다.
임지성은 김현철의 '왜 그래'를 선곡해 여유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69대 80으로 임지성이 11표 차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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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지성이 승리를 거두었다.
21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정지웅과 임지성, 두 고등학생이 맞붙었다.
이날 정지웅은 윤종신의 Annie를 선곡해 열창했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추성훈은 "고등학생이 이렇게 섹시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나"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또 다른 탑백귀는 "정말 크러쉬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라며 그루비한 느낌을 잘 살린 보컬을 칭찬했다.
또한 정재형은 "지웅이가 이렇게 노래를 잘했나? 계속 웃음만 났다. 순진함을 가진 목소리다. 그대로 음원이 나와도 될 거 같다. 이건 지웅 씨 노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극찬했고, 전현무는 "윤종신 씨가 노래를 뺏겼다"라고 덧붙였다.
권진아는 "본인이 아는 거 같다. 자신이 노래할 때 멋있다는 걸. 그게 느껴졌다. 그리고 비브라토가 없이 담백해서 좋았고 트렌디하게 들렸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지난 무대에서 극찬을 보냈던 정승환은 "지난 경연에서 진중한 곡을 말하듯 불러서 너무 좋았는데 그루비한 곡도 말하듯이 불러서 타고난 꾼이구나 하는 생각 들었다"라고 칭찬했다.
임지성은 김현철의 '왜 그래'를 선곡해 여유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완전 임지성 콘서트다"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추성훈은 "야 너도 섹시하다"라며 "깜짝 놀랐다. 목소리 리듬감 그냥 가만히 있어도 우리도 몸을 움직이게 됐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차태현은 "자신만의 멋 부림이 오늘은 굉장히 장점이 된 것 같다. 다 따라 부르면서 즐겼다"라며 "김현철 씨 노래가 들을 때는 좋은데 부를 땐 지루한 노래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대니구는 "자연스러운 변주가 너무 좋았다"라며 지루하지 않게 구성한 것을 칭찬했다.
그리고 정재형은 "아쉬운 건 이 둘을 왜 같은 라운드에 붙였냐는 거다. 동점이면 못 떨어뜨리지 않냐? 담합하면 안 되냐"라며 둘 중 한 명이 떨어져야만 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69대 80으로 임지성이 11표 차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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