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프리뷰] 코스피 한때 3900 '턱밑'…반도체 대신 소외주 강세

김완진 기자 2025. 10. 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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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마켓 프리뷰'  -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Q. 어제(21일) 코스피가 장중 3천900선 턱밑까지 올랐다가, 오후에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어요. 반도체주는 차익실현 매물에 주춤하는 모습이었고, 자동차주가 크게 올랐는데요. 먼저 어제 장 흐름 어떻게 보셨나요?

- 코스피, 전장비 0.24% 상승…3823.84 장 마감
- 초반 3890선 터치에 기대…고점 부담 상승폭 축소
- 최근 코스피 연일 최고점 경신…고점 부담 확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신고가 후 하락 전환
- 반도체 투톱 약세…'50만닉스'·'10만전자' 좌절
- 반도체 장중 흐름 좌우…차익실현에 주가 상승 폭↓
- APEC 정상회의 계기 자동차·조선 등 업종 강세
- 한미 협상 우호 분위기에 현대·기아차 신고가 기록
- 조선주, '마스가' 기대감에 강세…한화오션 6.16%↑
- 전기차 수요 증가세…'바닥 장기화' 이차전지 반등
- 코스닥, 전장대비 0.37% 하락…872.50 장 마감
- 코스피 '고공행진'인데 코스닥 바이오 부진에 '주춤'
- 코스피-코스닥, 6월부터 5개월간 상승률 격차 2배↑
- 알테오젠·펩트론 등 코스닥 시총 상위 주가 부진
- 일본 총리 지명에 엔화 약세…달러·원 환율도 급등
- 달러·원, 주간기준 7.0원 하락…1427.8원 마감

Q. 해외 변수 가운데 일본 상황도 짚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새 총리에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선출되면서 아베노믹스 시즌2가 예상되는데요. 공격적인 돈풀기 기대감에 일본 증시가 활황입니다. 우리 증시와 연계해서 본다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여자 아베' 다카이치 자민당 총재 日 새 총리 선출
- 다카이치, '아베노믹스' 계승 예고…양적완화 등 예상
- 엔화 약세에 韓 수출 비상…日 글로벌 경쟁 약화 우려
- 국내 주력산업과 정면충돌…자동차·반도체 '빨간불'
- 전문가들 "엔저 심화 시 단기적인 수출 타격 불가피"
- 다카이치 내각, 완화적 재정·통화 정책 고수 기대감
- 일본은행 금리 인상 기조 제동 전망…日증시 '환호'
- 닛케이 사상 최고 '5만선 코앞'…불확실성 해소 영향
- 정권 안정·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에 해외자금 유입
- 日기업 투심 '긍정'…수출 기업 수익성 개선 기대
- 초저금리·엔저 기조, 엔캐리 트레이드 활성화 관측도
- 시장 "지금은 다른 상황…슈퍼 엔저 지속 어려울 수도"
- 물가·금리·日은행 정책 제약…미국 관계도 변수 예상

Q. 시장에 코스피 4천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 최근 추세로만 보면 곧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켜봐야 할 변수들이 있죠. 당장 오늘(22일), 어디에 집중하면 좋겠습니까?

- 4000선 임박 코스피…"밸류에이션 보면 과열 아냐"
- 코스피 이익 전망치 증가…선행 PER, 완만히 상승
- 기업 이익 큰 폭 개선…PER·PBR 고점 대비 낮아
- 20일 기준 코스피 PER 17.62…PBR 1.28배
- 코로나 이후 유동성 풍부…주가 급등에도 실적 부진
- 올해 대장주 기업 이익 개선…이익 기반 주가 상승
- 이달말 APEC 예정…"각국 정상회담 수혜주 선별해야"
- 한미, APEC 관세 담판 고심…포괄 협상 타결 기대감
- 잇단 신고점에 상승 폭 다소 축소…"상승세는 지속"
- 관세 불확실성 해소 시 자사주 매입·소각 기대 확대
- "상승 여력 남았다"…밸류에이션 '저평가' 속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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