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관련 부처와 협의해 해킹 피해 신고"

김한나 기자 2025. 10. 2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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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해킹 피해를 인정하지 않다가 당국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겠느냐고 묻자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의원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모바일로 시스템 접속 시 2차 인증 단계에서 숫자 1을 여섯번 입력하고 특정 메모리 값을 변조하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등 8개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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