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형 류승완과 작업? 거절할 이유 없어"[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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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형인 류승완 감독과 작업 가능성에 대해 "열려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를 공개한 배우 류승범이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과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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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류승범이 형인 류승완 감독과 작업 가능성에 대해 "열려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를 공개한 배우 류승범이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과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류승범은 "류승완 감독과 작업할 계획은 없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고 "제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렇다. 좋은 기회가 되고, 서로 맞는 작품이 마련된다면 하면 좋다. ‘안 한다’도 아니고, ‘꼭 해야겠다’도 아니고. 그런 건 약간 운명처럼 곁들여지는 것 같다. 배우라는 직업의 비하인드에는 그런 게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늘 열려 있다. 모든 기회에 저를 불러주신다면 감사할 일이고, 거절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서 "여전히 구형 아이폰6를 사용 중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지금도 아이폰6를 쓴다. 저는 휴대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며, 최근 아이폰17이 발매됐다는 소식을 듣고 "아 벌써 17이 나왔군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류승범 하면 가장 트렌디한 스타였는데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에너지를 거기에 쓸 바엔 다른 데 쓰는 편이다. ‘트렌디’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쓰고 싶은 곳에 에너지를 쓴다"며 "요즘은 그때그때 다르다. 집에 있을 때는 그 순간에 집중하려고 한다. 지금은 홍보 기간이라 저를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하고,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에 집중하고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류승범은 이번 작품에서 중앙정보부장 박상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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