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대국밥집 무를 몇 년 썰고 있어” 칼질 마스터 (시골마을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0. 2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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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골마을 이장우2’
MBC ‘시골마을 이장우2’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장우가 칼질 칭찬을 받자 순대국밥집을 언급했다.

10월 21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 이장우는 순무김치를 담고 원지(참숭어) 맛을 봤다.

순무를 한입크기로 자르라는 지시를 받자 이장우는 “제 입이 크다”고 반박하면서도 간이 잘 배게 하기 위해서 작게 잘라야 한다는 말을 받아들였다. 이장우는 능숙하게 순무를 잘랐고, 칼질 칭찬을 받자 “순대국밥집에서 무를 몇 년을 썰고 있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순대국밥집을 운영하며 깍두기를 직접 담그고 있다고.

이어 이장우는 순무김치 양념 레시피를 배우다가 “몇 개 안 들어간다”는 말과 달리 귀한 재료들이 속속 등장하자 놀랐다. 이장우는 “이건 100만 원짜리 김치다. 새우, 다시마, 양파, 버섯, 북어 대가리”라며 들어간 재료들에 감탄했다.

뒤이어 볼음도 원지(참숭어)도 소개 받았다. 보리굴비와 99% 비슷하지만 더 담백하고 살이 많다고.

이장우는 “보리굴비 이제 안 먹을 것 같다. 맹물에 말아먹어도 너무 맛있더라. 우리나라에 아직도 모르는 음식이 많고 안 알려진 음식이 많다. 드셔보세요. 장담한다. 비린내도 안 난다”며 원지를 적극 추천했다. (사진=MBC ‘시골마을 이장우2’)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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