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프랑크푸르트 원정 시작부터 삐걱… 항공기 결함에 출발 지연, 슬롯 기자회견도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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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3일 새벽 4시(한국 시각)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맞붙는다.
영국 <더 선> 에 따르면 리버풀은 예정된 시간에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하지 못했다. 더>
리버풀과 프랑크푸르트의 경기는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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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이동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며 예정된 미디어 일정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3일 새벽 4시(한국 시각)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맞붙는다.
공식전 4연패에 빠진 리버풀은 이번 원정을 챔피언스리그 결과뿐 아니라 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원정길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리버풀은 예정된 시간에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하지 못했다. 선수단이 탑승 예정이던 항공기에서 기술적 결함이 발견돼 이륙이 지연된 것이다. 이 여파로 슬롯 감독은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예정된 사전 기자회견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다행히 안전 문제는 없었고, 지연 끝에 리버풀 선수단은 프랑크푸르트에 무사히 도착했다. 리버풀과 프랑크푸르트의 경기는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공식전 4연패로 압박을 받고 있는 슬롯 감독에게는 도리어 부담을 덜 수 있는 여건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쏟아질 비판적 질문을 피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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