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왜 성인만 입양” 비난에 “집 명품 돈 자랑 말고 내 가족 자랑”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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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0월 22일 진태현은 소셜 계정에 "진태현 박시은 부부로 인해 입양 문화가 더욱 확대 되기를 기대합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시작 장애인 신순규 씨도 법적인 관계를 맺지는 않았지만 미국인 양부모님의 후원 덕에 미국에 뿌리 내리고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도 원가족이 있고요. 여전히 혈통과 가문을 중시하는 유교적 문화가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큰 장벽 중에 하나인데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도 양부모 역할을 해준다면 입양 문화가 확산되기 쉬울 거 같다"는 댓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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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0월 22일 진태현은 소셜 계정에 "진태현 박시은 부부로 인해 입양 문화가 더욱 확대 되기를 기대합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시작 장애인 신순규 씨도 법적인 관계를 맺지는 않았지만 미국인 양부모님의 후원 덕에 미국에 뿌리 내리고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도 원가족이 있고요. 여전히 혈통과 가문을 중시하는 유교적 문화가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큰 장벽 중에 하나인데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도 양부모 역할을 해준다면 입양 문화가 확산되기 쉬울 거 같다"는 댓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정확하게 저희 부부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후원보다는 같이 밥을 먹는 식구가 진짜 나누는 삶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왜 성인만 가족을 삼느냐? 후원만 하지 왜 그러냐? 이런 작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지금의 우리의 사회를 만들고 있진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삶을 함께 나누고 시간을 내어주고 우리의 가정에 초대하는 일이 그 어떤 엄청난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원은 이미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라 했다.
진태현은 "우리 부부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며 산다. 착하거나 선하지 않아 제발 조금이라도 바르게 살고 싶다"라며 "청년 시절 너무 어렵고 힘들고 어리숙 하고 부끄럽게 살았다. 그래서 조금은 도와가며 살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여러분의 응원은 힘이 된다. 인기가 없을 때도 있을 때도 항상 이렇게 소통하면서 오랫동안 숨김없이 살아왔다. 난 앞으로도 집, 명품, 돈 자랑 말고 아내, 이웃, 가족 자랑하면서 살려고 한다. 그게 내 유일한 재산이기 때문"이라 이야기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 후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올해 초 이들 부부는 두 딸을 새롭게 입양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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