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떨어진 살라, 리버풀 결국 대체 선수 찾는다… 본머스 에이스 세메뇨 눈독, 바이아웃 지를까?

김태석 기자 2025. 10. 2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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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폼이 떨어진'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 시나리오를 가동하고 있다.

영국 <미러> 는 리버풀이 살라의 경기력 하락과 장기적 대체 필요성을 동시에 고려해 세메뇨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33세인 살라는 올해 초 리버풀과 2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를 확인받았지만, 경기력 저하가 다시 대체 논의를 불러왔다.

리버풀이 주목하는 세메뇨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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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폼이 떨어진'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 시나리오를 가동하고 있다. 최우선 타깃은 AFC 본머스 공격수 안투안 세메뇨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리버풀이 살라의 경기력 하락과 장기적 대체 필요성을 동시에 고려해 세메뇨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살라는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11경기에서 3골에 그치며 과거의 폭발력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살라의 부진은 리버풀의 연패 흐름과도 연관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33세인 살라는 올해 초 리버풀과 2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를 확인받았지만, 경기력 저하가 다시 대체 논의를 불러왔다. 리버풀이 주목하는 세메뇨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원 중 한 명이다. 세메뇨는 리그 8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본머스의 3위 도약을 견인하고 있다.

25세인 세메뇨는 지난 7월 본머스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본머스는 세메뇨를 장기적으로 묶는 데 성공했으나,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액수는 비공개지만, 리버풀이 이를 상회하는 제안을 할 경우 협상 여지는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세메뇨는 2025 CAF 모로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지 않는다. 가나 국가대표팀이 본선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반면 살라는 이집트 국가대표팀 합류가 예정되어 있다. <미러>는 이 점을 두고 "리버풀이 세메뇨를 주목하는 중요한 전략적 매력 요소"라고 강조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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