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빨지 마라” 일본인 아내 한국어 욕에 황제성 충격 (김창옥쇼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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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아내의 한국어 욕이 충격을 안겼다.
한국인 남편이 "일본인 아내가 자꾸 한국말로 욕을 한다"며 "고집불통 욕쟁이 아내, 누가 좀 말려주세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황제성도 "실제로 보니 동안이고 예쁘시다"고 칭찬하자 일본인 아내는 "XX 빨지 마라"고 바로 욕을 했고, 황제성은 "쓰미마셍. 좀 쉬었다가 할까요?"라며 정신이 혼미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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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일본인 아내의 한국어 욕이 충격을 안겼다.
10월 21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는 한일 부부 폭로전이 펼쳐졌다.
한국인 남편이 “일본인 아내가 자꾸 한국말로 욕을 한다”며 “고집불통 욕쟁이 아내, 누가 좀 말려주세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황제성이 “어떤 욕을 하는 거냐”고 묻자 남편은 “SNS에서 한국 욕을 일본어로 강의해주는 사람이 있다. 그걸 보고 재미있는지 자꾸 저한테 실험을 한다”고 답했다.
한국어 욕들이 등장하자 모두가 놀랐고 황제성은 “방송 인생 18년인데 방송에서 이런 욕은 처음 들어봤다”며 경악했다. 오나라도 “제가 지금 뭐를 들은 거냐”며 놀랐다. 한국인 남편은 “사촌동생 친구가 ‘동안이시네요, 예쁘시네요’ 칭찬하니까 바로 XX 빨지 말라고 시전을 했다”고 에피소드도 전했고, 황제성은 “충격”이라고 반응했다.
한국인 남편은 “다행히도 사촌동생 친구는 재미있다고 했는데 사촌동생이 저한테 형수에게 뭐를 가르친 거냐고 하더라. 난 가르친 적이 없다”고도 말했다. 이에 황제성도 “실제로 보니 동안이고 예쁘시다”고 칭찬하자 일본인 아내는 “XX 빨지 마라”고 바로 욕을 했고, 황제성은 “쓰미마셍. 좀 쉬었다가 할까요?”라며 정신이 혼미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일본인 아내가 달리 할 수 있는 한국말은 없고, 한국 드라마 사극을 보면서 “죽여주시옵소서”라는 말을 배워 자신이 뭔가 잘못했을 때 쓴다고. 일본인 아내의 극단적인 한국어 사용에 모두가 폭소했다. (사진=tvN ‘김창옥쇼4’)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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