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기 5골 5도움… 아모림 보고 있나? 래시포드, 이번엔 멀티골… 레반도프스키 공백 완벽히 메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눈칫밥을 먹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다.
영국 매체들은 래시포드의 연이은 활약에 다시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겨냥했다.
이번 경기로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의 핵심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증명했다.
지난여름 래시포드는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게 '전력 외' 판정을 받고 쫓겨나다시피 임대를 떠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눈칫밥을 먹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다. 바르셀로나로 간 마커스 래시포드가 또 폭발했다. 영국 매체들은 래시포드의 연이은 활약에 다시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겨냥했다.
래시포드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22일 새벽(한국 시각)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캄피냐스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올림피아코스전에서 6-1로 대승했다. 페르민 로페스가 전반 7분, 전반 39분, 후반 31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라민 야말도 후반 23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래시포드 역시 후반 29분·34분 연속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경기로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의 핵심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증명했다. 지난여름 래시포드는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게 '전력 외' 판정을 받고 쫓겨나다시피 임대를 떠났다.

바르셀로나 이적 초기에는 쓸 만한 로테이션 자원 정도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래시포드는 입단 후 이번 올림피아코스전까지 공식전 12경기에서 5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래시포드는 단순 득점 능력에 그치지 않았다. 부상으로 이탈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대신해 스트라이커로 기용돼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쓰임새의 확장성을 입증했다.
한지 플리크 감독은 이미 래시포드의 활용 폭을 예고한 바 있다. 플리크 감독은 "11번 자리뿐 아니라 9번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래시포드가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팀에 긍정적인 요소를 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올림피아코스전은 그 말이 사실임을 보여줬다. 용인술에서 아모림 감독과 확연히 대비되는 장면이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