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공개저격 당했다…'바이에른 뮌헨 센터백들은 수준 미달' 분데스리가 출신 해설가 비난

김종국 기자 2025. 10. 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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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를 포함한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자원들이 혹평 받았다.

독일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펠릭스 크로스는 21일 독일 스포르트1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자원에 대해 언급했다. 크로스는 지난 2010년대 브레멘과 우니온 베를린 등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가운데 선수 생활 은퇴 이후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크로스는 "바이에른 뮌헨에는 최정상급 센터백 3명이 필요하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보강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슐로터벡은 눈에 띄는 발전을 하고 있다. 독일 대표팀에서 첫 네 번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세 번이나 허용한 것 같은데 이제는 훨씬 더 성숙하고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슐로터벡은 전방압박을 유도하는 긴 대각선 패스를 구사한다. 최근 그런 수비수들은 금만큼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들은 강력한 개인 기량을 자랑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얇은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다. 크로스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 김민재를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분데스리가, DFB포칼,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는 바이에른 뮌헨은 충분한 센터백들을 보유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며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큰 의문으로 남아있다. 김민재는 수 차례 이적설에 휩싸여 왔다. 김민재를 매각하면 우파메카노가 계약을 연장하더라도 바이에른 뮌헨은 슐로터벡 영입에 필요한 재정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지난 15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 문제는 김민재의 연봉 900만유로다.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이탈리아로 복귀해 다시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19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여전히 얇지만 이적설은 끊이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이적시장 막바지 무렵 선수단이 너무 얇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이적설이 제기된 후보 중 한 명은 김민재다. 김민재는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세 번째 센터백이다. 자연스럽게 루머는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을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백업 선수 역할을 맡고 있지만 김민재의 열정과 헌신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꼭 필요한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와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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