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강화 외친 미야자키로 다시…롯데, 2026년 초석 위한 가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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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비 강화 캠프를 떠난다.
롯데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수비 강화 캠프를 처음 실시했다.
수비 강화는 롯데의 오랜 과제다.
롯데는 타격 강화를 위해서도 선수별로 맞춤형 훈련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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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단은 11월 2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한다. 정규시즌을 7위로 마친 롯데는 지난 8일부터 사직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소화했다. 미야자키에선 수비 강화에 초점을 둔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야수 위주로 구성된 캠프 명단에는 윤동희, 나승엽을 비롯한 1군 주축 선수들도 다수 포함됐다.
롯데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수비 강화 캠프를 처음 실시했다. 수비력 향상을 외치던 김태형 감독과 1군 코칭스태프는 미야자키로 날아가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당시 캠프에는 올 시즌 두각을 나타낸 이호준, 박재엽 등 영건들이 참가했다. 프리미어12 대표팀에 선발된 윤동희, 나승엽을 비롯해 대다수의 1군 선수들이 참가하지 못했다.
수비 강화는 롯데의 오랜 과제다. 올 시즌 롯데의 수비효율(DER·스포츠투아이 기준)은 0.664로 최하위다. 이는 인플레이타구를 아웃으로 연결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롯데는 2023년(0.666·10위)과 지난해(0.650·9위)에 비해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못했다. 당초 김민호 퓨처스(2군) 벤치코치가 1군 수비코치를 지낼 당시에는 개선의 여지가 컸다. 하지만 김 코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8월 이후 수치가 떨어졌다. 공교롭게 순위 싸움이 한창일 시기도 맞물렸다. 그로 인해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한 장면이 잇달았다.
롯데는 2018년부터 8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2001년부터 이어진 7연속 실패를 넘어선 구단 역대 최장 기록이다. 이 흐름을 끊기 위해선 경기력 향상이 절실하다. 롯데의 의지는 수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롯데는 타격 강화를 위해서도 선수별로 맞춤형 훈련을 계획했다. 19일 일본으로 출국한 고승민, 나승엽은 쓰쿠바대학에서 타격 연수를 받는다. 쓰쿠바대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동작을 깊이 분석하고 연구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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