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극단 시절 개그 하다 코에 실리콘 빠져 "지금보다 더 높았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세미가 과거 극단 시절 개그를 하다 코에 실리콘이 빠졌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날 박세미는 "극단 시절 친한 오빠가 개그 코너를 짜왔다. 근데 뽀뽀신이 있었다. 그 오빠랑 너무 뽀뽀하기 싫었다. 항상 입이 너무 더러웠다. 양념이 묻어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박세미가 과거 극단 시절 개그를 하다 코에 실리콘이 빠졌던 과거를 떠올렸다.
21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5회에서는 코미디언 박세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세미는 "극단 시절 친한 오빠가 개그 코너를 짜왔다. 근데 뽀뽀신이 있었다. 그 오빠랑 너무 뽀뽀하기 싫었다. 항상 입이 너무 더러웠다. 양념이 묻어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뽀뽀신이 너무 싫었던 박세미는 결국 상대 오빠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박세미는 "코너는 같이 할 수 있는데 뽀뽀신만은 안 하고 싶다고 했다. 근데 오빠가 손을 가리고 뽀뽀신을 연기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박세미는 제안을 수락하고 무대를 같이 했다.
박세미는 "약속하고 무대에 올라갔는데 사람들이 빵빵터졌다. 개그맨들은 빵빵 터지면 흥분한다. 숨만 쉬어도 웃는 분위기에는 눈이 돌아간다"며 "상대 오빠의 눈이 이미 돈 게 보였다. 대망의 뽀뽀신을 하는데 손으로 내 입을 가려야 했는데 코에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며 사고 당일을 회상했다.
이어 "일단 '우두둑' 소리가 났다. 그 후 몇 주가 지났는데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났다. 병원을 가보니까 코안에 실리콘 지지대가 튀어나왔었다. 안 그래도 계속 코딱지를 팠는데 안 나왔다. 알고 보니 코딱지가 아니라 지지대였다. 그래서 지금은 그때보다 코가 낮아졌다"고 설명해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이경 폭로한 여성, 먼저 신체 사진 보내…'주인님'이라 불렀다" - 머니투데이
- 슈, 선정적 옷 입고 BJ…일침 날린 바다 '불화설'에 입 열었다 - 머니투데이
- "삼촌이 원빈" 4년 동안 꽁꽁숨긴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 머니투데이
- 드라마 찍던 여배우에 "남자랑 모텔 왔더라"…촬영장서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다섯째 출산 예능 찍던 중 공군 산모 '충격의 의식불명' - 머니투데이
- "내일도 뛰겠지?" 줍줍했다간…방심 말라는 증권가 "이것 확인해야" - 머니투데이
- "325억 집 팔아...직원 월세 평생 지원" 토스 대표 '만우절 글' 진실은? - 머니투데이
- "학폭해도 싹 마무리, 부모랑 돈이 최고"...경찰 꿈꾼다는 10대 - 머니투데이
- 불법웹툰 대응 '묘수' 찾았다 - 머니투데이
- 암 투병 아내 버리고 '딸 친구'와 재혼…유명 축구해설가 사생활 논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