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역대 개막 최다연패 공동 2위 불명예 가스공사 외국인선수 교체로 탈출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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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 이후 7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가스공사는 새 시즌을 준비하면서 지난 시즌 PO서 좋은 활약을 펼친 마티앙을 1옵션으로 결정하고, KBL 경험이 풍부한 라건아(36)로 외국인 선수 조합을 꾸렸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1일 "외국인 선수 교체 검토는 일찍 시작됐다. 팀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빠르게 재정비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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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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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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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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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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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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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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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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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4~20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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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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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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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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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200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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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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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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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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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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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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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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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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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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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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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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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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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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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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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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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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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20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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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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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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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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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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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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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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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외국인 선수의 경쟁력이 아쉽다. 1옵션 외국인 선수로 기대한 만콕 마티앙(33)이 부진하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개막을 맞이한 마티앙은 7경기에서 평균 11분6초를 뛰며 5.3점·4.6리바운드·0.7어시스트에 그쳤다. 2점슛 시도가 평균 3.7개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에서 적극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1.0스틸·0.3블로킹 등 수비적인 수치 또한 썩 좋지 않다. 활동량이 좋은 장점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가스공사는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강혁 감독은 20일 열린 창원 LG와 원정경기에 앞서 외국인 선수 교체를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1일 “외국인 선수 교체 검토는 일찍 시작됐다. 팀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빠르게 재정비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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