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타이틀곡 작곡가 못 알아봤다 “좀 지나치네” 이승기 작심 저격 (싱어게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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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이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작곡가와 마주했다.
그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동시에 작곡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운이 좋게 대중분들이 사랑해 주신 곡이 몇 곡 있다. 행복하기도 하면서 가수라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76호 가수는 규현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 작곡가라고.
타이틀곡 작곡가 존재를 잊은 규현을 향해 백지영은 "어떻게 타이틀을 잊냐"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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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규현이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작곡가와 마주했다.
10월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는 분야별 보컬 고수들이 등판해 치열한 조별 생존전을 펼쳤다.
76호 가수는 "나는 내 히트곡이 씁쓸한 가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동시에 작곡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운이 좋게 대중분들이 사랑해 주신 곡이 몇 곡 있다. 행복하기도 하면서 가수라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고 전했다.
규현은 "혹시 저랑 같이 작업한 적 있지 않냐. 낯이 익다"고 물었다. 알고 보니 76호 가수는 규현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 작곡가라고. 타이틀곡 작곡가 존재를 잊은 규현을 향해 백지영은 "어떻게 타이틀을 잊냐"고 질책했다. 이승기 역시 "좀 지나치다"고 거들어 규현을 당황케 했다.
이에 규현은 "기억이 나는 게 디렉팅을 봐주러 와주셨는데 너무 잘생겨서 기억에 남는다. 이렇게 만나게 된다"고 뒤늦게 인사했다.
휘성의 'With Me'를 선곡한 76호 가수는 5 어게인을 받아 합격 보류돼 아쉬움을 삼켰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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