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닷컴통신]가스공사 마티앙 퇴출... 대체선수는 닉 퍼킨스

정지욱 2025. 10. 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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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7연패에 빠진 가스공사가 외인 교체의 칼을 빼 들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개막 후 7경기에서 1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채 7연패에 빠져 있다.

마티앙의 기량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다 당장 연패 탈출이 급했던 만큼 외국선수를 교체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대체 선수 물색에 나섰다.

점프볼의 취재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마티앙의 대체선수로 닉 퍼킨스(29)를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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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지욱 기자]개막 7연패에 빠진 가스공사가 외인 교체의 칼을 빼 들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개막 후 7경기에서 1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채 7연패에 빠져 있다.

외국선수 득점이 부족하다. 외국선수 2명(라건아, 만곡 마티앙)에게서 득점이 평균 21.9점 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10개 팀 중 9번째로 낮은 득점이다.

60만 달러에 계약한 1옵션 마티앙의 부진이 치명적이다. 마티앙은 7경기에서 5.3점 4.6리바운드에 그치고 있다.

마티앙의 기량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다 당장 연패 탈출이 급했던 만큼 외국선수를 교체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대체 선수 물색에 나섰다.

점프볼의 취재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마티앙의 대체선수로 닉 퍼킨스(29)를 영입한다. 203cm의 왼손잡이 파워포워드다. 일본,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 대만 등에서 프로 경력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푸에르토리코 마야게즈에서 20경기에 출전, 18.9점 7.3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2025-2026시즌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와 계약, 3경기(평균 15.7점)를 뛰다가 가스공사의 오퍼를 받고 이적을 결정했다.

퍼킨스는 KBL 경력은 없지만 2019년 버팔로대 졸업후 참가한 포츠머스초청캠프에서부터 KBL 관계자들에게 눈에 띄어 꾸준히 관심을 받았던 선수다. 실제 키는 198cm로 크지 않지만 힘이 좋고 내·외곽 득점이 모두 가능해 외국선수 득점이 절실한 가스공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퍼킨스는 22일 입국하며 빠르면 주말 경기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캡쳐=B리그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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