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심장 움켜쥔 소년 밴드들 (첫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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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마음을 빼앗는 소년들이 눈앞에 당도했다.
하지만 일본은 밴드 강국이기도 했다.
이 같은 다양한 청년 인재들의 출연 속 프로그램은 첫 방송부터 밴드의 매력을 여과 없이 증명했다.
프로그램은 아이코닉 밴드 결성 프로젝트로 출범, 다양한 1020대들의 매력과 스타성, 미성, 음악성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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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단숨에 마음을 빼앗는 소년들이 눈앞에 당도했다.
21일 밤 방송된 Mnet 음악 예능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 첫 방송 1회에서는 라이브 부르는 뮤지션들의 열띤 서바이벌이 포문을 열었다.
심사위원으로 씨엔블루 정용화, 페퍼톤스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출격한 가운데 다양한 예술고등학교 고등학생들이 등장해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목소리가 예쁜 소년의 미성이 가득했다. 이긴 팀에 비해 진 팀은 백업 뮤지션이 되는 패널티가 있었고 이긴 팀이 하트 뮤지션으로 가는 룰이었다.
한국, 일본 밴드의 대결도 시작됐다. K-세션, J-밴드의 각축전이었다. 자존심이 걸린 듯 소년들은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일본은 밴드 강국이기도 했다. 접전 속 일본 밴드 케이텐은 버클리 음대 재학생이기도 했다.

K-세션 실력은 더 말할 게 없었다. 한국의 실력자들과 일본의 기세가 맞붙은 셈이었다. 이 같은 다양한 청년 인재들의 출연 속 프로그램은 첫 방송부터 밴드의 매력을 여과 없이 증명했다.
프로그램은 아이코닉 밴드 결성 프로젝트로 출범, 다양한 1020대들의 매력과 스타성, 미성, 음악성을 조명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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