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성 매매' 퍼프 대디 석방하나… 백악관 "가짜 뉴스" 반박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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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힙합 거물 '퍼프 대디' 션 콤스(55, 이하 디디)가 이르면 이번 주 석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 연방법원은 지난 3일 성매매 목적 인신매매 혐의로 디디에게 4년 2개월을 선고했다.
대통령 당선 전부터 친분이 있었던 디디는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가 틀어졌다.
디디는 앞선 재판에서 성 인신매매, 조직 범죄 공모 등 중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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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성매매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힙합 거물 '퍼프 대디' 션 콤스(55, 이하 디디)가 이르면 이번 주 석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형량을 감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백악관은 "가짜 뉴스"라고 부인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는 20일(현지 시각)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뉴욕 연방법원은 지난 3일 성매매 목적 인신매매 혐의로 디디에게 4년 2개월을 선고했다. 지난해 9월 체포된 디디는 현재까지 1년 1개월을 복역했다. 정상적이라면 3년 뒤 출소하지만, 트럼프가 감형을 결정하면 당장 풀려날 수 있다.
TMZ에 따르면 디디 측 변호인단은 선고 직후 백악관 고위 인사에게 디디의 감형 또는 사면을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6일 기자들과 만나 "많은 사람이 사면을 요청했다"며 "나는 그를 '퍼프 대디'라고 부르는데, 그도 사면을 요청했다"고 접촉 사실을 인정했다.
대통령 당선 전부터 친분이 있었던 디디는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가 틀어졌다. 당시 트럼프는 "그와 친하게 지냈는데 적대적으로 나왔다"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디디는 앞선 재판에서 성 인신매매, 조직 범죄 공모 등 중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았다. 하지만 성매매 관련 혐의은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과 함께 50만 달러 벌금, 5년 보호 관찰, 분노 조절 및 약물 치료 명령을 받았다.
백악관 대변인실은 TMZ 보도 직후 "사면과 감형은 대통령이 결정하는 것이지, 익명의 소식통이 아니"라며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 TMZ는 이후 "우리 취재는 정확하다"고 재반박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퍼프 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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