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안 하면 연말 허전하다"던 윤아 대신 애니, ‘가요대제전’ 새 MC 발탁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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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헬스클럽' 영상에서 윤아는 "매년 연말마다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는데, 만약 안 하면 어떨까 궁금하고 허전할 것 같았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매년 12월 31일 연말에 진행되는 '가요대제전'은 한국 가요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표 행사로, 지난 10년간 윤아의 진행과 특유의 안정감 있는 MC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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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그룹 소녀시대 출신 윤아가 10년간 진행해온 MBC ‘가요대제전’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 자리에 애니가 꿰찼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헬스클럽’ 영상에서 윤아는 “매년 연말마다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는데, 만약 안 하면 어떨까 궁금하고 허전할 것 같았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이어 “10년은 꼭 채우고 싶었다. 목표를 달성하니 기쁘고, 스스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 가지를 10년 꾸준히 해내면 그 분야에서 프로로 인정받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10년 동안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윤아의 뿌듯함과 전문성이 묻어나는 발언이었다.
이와 함께 윤아의 후임으로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낙점됐다. 21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OSEN에 “애니가 ‘가요대제전’ MC를 맡는 것이 맞다”고 공식 확인했다. 애니는 데뷔 전부터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 3세로 주목받았으며,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 후 ‘FAMOUS’, ‘WICKED’ 등 다수 곡이 빠르게 히트하며 호평을 얻었다.
매년 12월 31일 연말에 진행되는 ‘가요대제전’은 한국 가요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표 행사로, 지난 10년간 윤아의 진행과 특유의 안정감 있는 MC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부터는 윤아의 뒤를 이어 젊고 신선한 에너지를 갖춘 애니가 새로운 진행자로 나서며, 연말 무대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윤아는 자신의 MC 하차를 “허전함도 있겠지만, 10년간의 목표를 이루어 뿌듯하다”고 표현하며, 한편으로는 후임에게 자리를 넘기면서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팬들과 업계 모두 윤아의 10년 공로에 박수를 보내는 가운데, 애니가 이끌 ‘가요대제전’의 첫 무대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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