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도 아직 배고프다, 신영철 감독 "디미트로프, 40%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수확한 가운데 신영철 감독이 만족감보다도 보완점을 짚었다.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0, 24-26, 25-18, 22-25, 17-15)로 승리했다.
디미트로프가 블로킹 2개 포함 32득점, 공격성공률 41.10%으로 활약했고, 송희채가 14득점, 박창성이 블로킹 8개와 함께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오데이도 11득점으로 활약했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팀은 대체적으로 5세트 경기가 많았다. 올 시즌 첫 판부터였다.
이에 대해 신 감독은 "이런 경기가 많을 것 같다"며 쓴웃음을 지어보였다.
새 외국인 선수 디미트로프 경기력에 대해서 "해줘야 할 부분이 많다. 오늘은 40% 정도 밖에 보여주지 못했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이날 이민규와 오데이의 호흡이 돋보였다. 이에 신 감독은 "오늘 오전 훈련에서 토스하는 것을 보니 좋더라. 커피타임 하면서 '그 토스가 맞다'고 칭찬해줬다. 가면 갈수록 민규가 좋아져야 한다. 공격수 타점을 살리면서 해야 한다. 오늘은 조금 깨닫지 않았을까 싶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전광인의 리더십에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광인이가 해줘야 할 부분은 서브와 수비다. 경기 운영 부분에서도 잘해줬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블로킹 8개를 잡은 박창성에 대해서도 "상대 김우진에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며 " 팀 전체 전술 수행능력이 좋아지고 있다. 잘 이해행줘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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