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하이닉스 주식 이어 부동산도 대박…"2억에 산 집, 현재 호가 42억"

김현희 기자 2025. 10. 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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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주식 투자에 이어 부동산 투자에도 성공한 비결을 소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하이닉스 주식은 20배 상승?! 집값은 21배 수직 상승! 전원버핏, 전원주의 짠내나는 집 대 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부동산에서 몇 번 왔다. 혼자 사시는데 너무 크니까 아늑한 데를 구해드릴 테니까 이거 파시라고. 팔기가 싫다. 이 집에서 전원주가 이름을 찾았다"며 다시 한 번 "기절하겠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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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전원주가 주식 투자에 이어 부동산 투자에도 성공한 비결을 소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하이닉스 주식은 20배 상승?! 집값은 21배 수직 상승! 전원버핏, 전원주의 짠내나는 집 대 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원주는 집을 찾아온 촬영 스태프들을 반기면서도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며 조명을 켜지 못하게 단속했다. 

그는 한 달 전기요금에 대해 "검침원이 조사 왔는데 너무 조금이니까 잘못 나온 줄 알았다. 5000원 미만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개된 납부 영수증에는 수도요금 8130원, 도시가스 요금은 기본 요금인 1100원이 적혀 있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에 20년 전 이사 왔다는 전원주는 "이 집을 떠나지 못하는 게 여기 오면 마음이 시원하다"며 산이 바로 앞에 있어 좋다고 자랑했다. 

그는 "급매로 나온 매물을 찾는다. 돈이 급한 사람이니까 싸게 판다"면서 2억원에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제가 여기 근처 부동산에 전화해서 물어봤다. 여기 얼마인지"라며 부동산 중개인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중개인은 "작년에 저희한테 의뢰하셨던 분이 42억원에 의뢰를 하셨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박수를 치며 웃더니 어깨춤을 췄다. 그는 "이 집이 나를 살린 집이다. 여기 와서 뜨기 시작하고 돈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에서 몇 번 왔다. 혼자 사시는데 너무 크니까 아늑한 데를 구해드릴 테니까 이거 파시라고. 팔기가 싫다. 이 집에서 전원주가 이름을 찾았다"며 다시 한 번 "기절하겠다"며 기뻐했다. 

한편 전원주는 2011년 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만원대에 사서 지금까지 팔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의 21일 주가는 47만9000원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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