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고 날 뻔했는데”…차 세우고 세계불꽃축제 본 얌체들, 경찰 단속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지난달 27일 저녁 도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늘어섰으나 경찰 단속은 미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9시 불꽃축제 장소 인근인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서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차량은 단 1건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려는 차들이 한강대교남단 올림픽대로 한편에 멈춰서 있다. [김성회 의원실 제공]](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k/20251021220603381fefj.gif)
21일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9시 불꽃축제 장소 인근인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서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차량은 단 1건이었다.
당시 촬영된 한강대교 남단 올림픽대로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 상에는 10여대의 차량이 불꽃축제가 보이는 도로 한편에 멈춰서서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담겼으나 단속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축제 당일 오후 6~9시 영등포구, 마포구, 동작구, 용산구 지역에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의 교통 불편 관련 112 신고가 18건이나 접수됐다.
“불꽃놀이 갓길 주정차 단속 좀 하라” “차량들이 정차해 불꽃을 보고 있어 사고 날 뻔했다”는 등 단속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경찰은 당시 교통관리를 위해 경력 1010명, 장비 103대를 투입했지만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의 교통관리를 했다는 입장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통역하러 캄보디아 간 한국인 여성…감금돼 강제 성인방송 노동 - 매일경제
- “방송 끝나면 전화 300통”…보증 때문에 ‘80억 빚’ 신동엽, 심경고백 - 매일경제
- ‘10대 친딸 폭행 사망’ 40대 가수 겸 아나운서 구속기소 - 매일경제
- 국감 중 국회서 딸 결혼식, ‘카드결제’ 축의까지…최민희 “공부하느라 몰랐다” - 매일경제
- [단독] “희토류 탈중국 기회가 온다”…호주 최대기업, 한국에 500억원 투자 - 매일경제
- 전세금 반환대출도 반토막? '10·15 대책'에 집주인 대혼란 - 매일경제
- “22억에 샀어야 했나”…1년새 급등한 마포 국평, 30억 육박 - 매일경제
- “1개에 2억 넘는데 없어서 못팔아”…1kg 골드바도 품귀 현상 - 매일경제
- ‘문전박대’ 아니라더니…캄보디아 대사관 초소서 쫓겨났다는 탈출 국민, 분통 - 매일경제
- ‘김원형 선임’ 두산, 어째서 21세기 최초로 KS 우승 감독 선택했나? 육성->대권 도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