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프레체 잡고 아시아챔스 3경기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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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졌던 울산이 공식 경기 2연승을 달리며 살아났다.
울산 HD가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전반 12분 터진 김민혁의 결승골로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1-0으로 꺾었다.
울산은 대회 3경기 2승1무로 선두권에 나섰다.
울산이 공식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둔 것은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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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졌던 울산이 공식 경기 2연승을 달리며 살아났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3경기 무패행진도 짜릿했다.
울산 HD가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전반 12분 터진 김민혁의 결승골로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1-0으로 꺾었다.
울산은 대회 3경기 2승1무로 선두권에 나섰다. 또 K리그1 주말 경기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침체 분위기에서 탈출했다. 울산이 공식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둔 것은 5개월 만이다.
노상래 울산 감독대행은 18일 광주FC전 승리(2-0)에 이어 두 경기 승리로 신바람을 내며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있다. 울산 유스 디렉터인 노상래 감독대행은 직전 신태용 감독의 후임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울산은 이날 골키퍼로 문정인을 선발 기용했고, 최전방 공격수로 허율을 배치하는 등 변칙으로 히로시마전에 나섰다. 특히 경기 시작 12분 만에 주장 김민혁의 결정타로 승패를 갈랐다.
김민혁은 벌칙구역 오른쪽에서 이진현이 예리하게 올린 공이 골대 앞에서 튕기자, 기습적인 머리받기로 방향을 꺾어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이후 히로시마의 거센 반격에 시달렸지만, 후반 추가시간까지 투혼의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밀봉했다. 울산의 이청용도 후반 투입돼 노련한 플레이로 팀 승리를 지키는 데 기여했다.
히로시마에서 뛰는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주성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고, 히로시마는 엘리트리그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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