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닮은꼴 김재준, 강지연에 2표 차이로 탈락 "4명 기권"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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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닮은 꼴 김재준이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날 짝사랑 키워드로 맞붙은 김재준은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강지연은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를 선곡했다.
9명이 탑백귀의 선택은 강지연이 6표, 김재준은 3표였다.
반면, 전체 결과에서는 김재준이 72표, 강지연이 7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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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닮은 꼴 김재준이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21일 방송된 SBS 음악예능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참가자들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짝사랑 키워드로 맞붙은 김재준은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강지연은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를 선곡했다.
강지연은 이소라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보여줬다. 권진아는 "강단 있어보였다. 발성과 음정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김재준은 자신의 경험을 녹여 진솔하게 노래를 불렀다. 전현무는 "음색은 너무나 좋았다. 그런데 처음에 약간 떨렸던 거냐"고 하자 김재준은 "마이크 선을 밟아서"라고 돌발상황이 있음을 밝혔다. 미미가 "오히려 짝사랑의 설렘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9명이 탑백귀의 선택은 강지연이 6표, 김재준은 3표였다. 반면, 전체 결과에서는 김재준이 72표, 강지연이 74표. 두표 차이로 강지연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전현무는 "4명이 기권을 하셨다. 너무 선택이 어려워서"라며 "너무 아깝다. 두표 차이로"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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