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4이닝 완벽투+노시환 역전 결승포’ 한화, PO 3차전 승리..한국시리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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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3차전을 승리하며 시리즈를 리드했다.
한화 이글스는 10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한화는 구원등판한 문동주의 4이닝 무실점 호투와 노시환의 역전 결승포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시리즈를 2승 1패로 리드하며 19년만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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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한화가 3차전을 승리하며 시리즈를 리드했다.
한화 이글스는 10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한화는 구원등판한 문동주의 4이닝 무실점 호투와 노시환의 역전 결승포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시리즈를 2승 1패로 리드하며 19년만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원정에서 1승 1패의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안방으로 돌아온 삼성은 에이스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CF)-김성윤(RF)-구자욱(DH)-디아즈(1B)-김영웅(3B)-이재현(SS)-김태훈(LF)-강민호(C)-류지혁(2B)의 라인업을 가동했다. 1,2차전과 동일한 라인업.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의도였다.
폰세-와이스 듀오를 내세우고도 안방에서 1승 1패에 그친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등판했다. 김경문 감독은 손아섭(DH)-리베라토(CF)-문현빈(LF)-노시환(3B)-채은성(1B)-하주석(2B)-이도윤(SS)-최인호(RF)-최재훈(C)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하위타선에 변화를 줬다.
한화는 1회초 1사 후 리베라토가 실책으로 출루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삼성은 1회말 2사 후 구자욱이 침묵을 깨는 2루타를 터뜨렸지만 디아즈가 범타에 그쳤다.
한화는 3회초 선두타자 최재훈이 안타로 출루해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손아섭이 1루수에게 빠르게 향하는 땅볼 타구를 날려 병살타에 그쳤다.
한화는 4회초 선제 2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문현빈의 안타 후 노시환이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채은성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후라도의 폭투에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하주석이 2루타로 채은성을 불러들였고 김경문 감독의 '승부수'였던 이도윤이 적시타로 하주석까지 불러들였다.
삼성은 4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1사 후 구자욱이 내야안타, 디아즈가 볼넷으로 출루해 찬스를 만들었고 김영웅이 초구를 벼락같이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포를 쏘아올렸다. 삼성은 2사 후 김태훈이 솔로 홈런을 터뜨려 1점을 추가했다.
한화는 5회초 다시 역전했다. 1사 후 손아섭이 2루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리베라토가 2루타로 손아섭을 불러들였다. 그리고 2사 후 노시환이 경기를 뒤집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은 7회말 찬스를 만들었다. 류지혁의 대타로 나선 선두타자 박병호가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김지찬이 희생번트로 대주자 양도근을 2루에 보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김범수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고 문동주가 6회부터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문동주는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 선발 후라도는 7이닝 5실점을 기록했고 패전투수가 됐다. 이호성과 김재윤이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사진=문동주)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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