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낮부터 기온 제자리‥다음 주, 더 강한 추위
[뉴스데스크]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단풍도 즐기지 못한 채 겨울이 오는 건 아닐까 걱정되시죠.
하지만 기온이 낮아질수록 단풍은 더욱 곱게 물든다고 합니다.
오늘 강원도 태백의 모습인데요.
붉고 노란 단풍빛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이달 하순부터는 중부 지방, 다음 달 초순에는 남부 지방에서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중국 내륙의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북쪽에서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고요.
또 북동풍이 불면서 동해안 지방은 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영동 지방에는 최고 60밀리미터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춥겠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서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점 참고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6도, 대구 11도로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8도, 광주 21도로 오늘보다는 4도가량 높겠습니다.
다음 주 초에는 더 강한 한기가 밀려오겠고요.
화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 3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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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7501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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