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KBO 가을무대 출격…한화 류현진, 홈런 두 개 허용하며 4이닝 4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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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베테랑 좌완 류현진(38)이 호된 KBO 가을무대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류현진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4이닝 6안타(2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는 2위로 장기 레이스를 마쳐 류현진은 2007년 이후 무려 18년 만에 KBO 가을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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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4이닝 6안타(2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2006년에 KBO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그해 곧바로 가을야구를 경험했다. 준PO와 PO를 거쳐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무대에서도 공을 던졌고, 이듬해인 2007년엔 다시 준PO와 PO 무대를 경험했다.
류현진은 이후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2013년 이전까지 PS을 경험하지 못했다. 리그 최고의 투수로 활약했지만, 소속 팀 한화가 암흑기를 맞이했던 탓에 PS와 인연이 없었다.
이후 MLB에서 10년 간 활약한 그는 2024시즌을 앞두고 한화에 복귀했다. 지난해 한화는 8위로 시즌을 마쳐 PS행이 무산됐다. 그러나 올해는 2위로 장기 레이스를 마쳐 류현진은 2007년 이후 무려 18년 만에 KBO 가을무대를 밟게 됐다.

3회말엔 이닝 선두타자 강민호에게 2루수 오른쪽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류지혁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우익수 최인호가 1루로 강한 송구를 뿌려 선행주자 강민호를 잡아내 순식간에 2아웃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이후 김지찬을 삼진 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계속 했다.
문제는 4회말이었다. 1사 이후 구자욱에게 내야안타, 디아즈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이 상황에서 후속타자 김영웅에게 우월 3점홈런을 맞았다. 2사 이후엔 김태훈에게도 우월 솔로포를 허용해 실점은 ‘4’가 됐다.
이후 류지혁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추가 실점 없이 4회말을 마쳤지만, 류현진은 5회말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좌완 김범수와 교체되며 KBO PS 복귀전을 마쳤다.
대구|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대구|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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