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 팔룡동, ‘제15회 미르어울림축제’ 개최

이은수 2025. 10. 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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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팔룡동(동장 길정환)은 팔룡어울림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미르어울림축제'가 4000여 명의 주민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팔룡동축제위원회(위원장 조재식)가 주최하고, 팔룡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새마을단체 등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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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팔룡동(동장 길정환)은 팔룡어울림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미르어울림축제'가 4000여 명의 주민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팔룡동축제위원회(위원장 조재식)가 주최하고, 팔룡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새마을단체 등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서정국 의창구청장, 김종양 국회의원, 백태현·박진현 도의원, 구점득·김묘정·김혜란 시의원 등 내빈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팔룡동의 가을밤을 음악과 화합의 장으로 빛냈다.

행사장은 풍성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주민 재능기부 공연으로 가득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스카프 꾸미기 체험, 주민이 직접 참여한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는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시간을 선사했다.

식전공연으로 펼쳐진 풍물길놀이, 난타, 밸리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본행사에서는 창원시립합창단과 무용단의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 본선에서는 8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고, 이어 초대가수 김태진·신비·진욱의 무대와 경품추첨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의창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진욱의 무대는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공연으로 현장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조재식 팔룡동축제위원장은 "미르어울림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국 의창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미르어울림축제가 지역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지원해 더욱 살기 좋은 의창구, 행복한 팔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제15회 미르어울림축제가 지난 17일 팔룡어울림운동장에서 주민 4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창원시
제15회 미르어울림축제가 지난 17일 팔룡어울림운동장에서 주민 4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창원시
제15회 미르어울림축제가 지난 17일 팔룡어울림운동장에서 주민 4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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