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창원FC 4강서 세종SA에 2-0 승

정희성 2025. 10. 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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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가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축구 결승전에 진출했다.

창원FC는 지난 20일 부산 기장월드컵빌리지(천연A)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종SA축구단을 2-0으로 물리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에 진출한 창원FC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서울중랑축구단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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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중랑과 결승전

창원FC가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축구 결승전에 진출했다.

창원FC는 지난 20일 부산 기장월드컵빌리지(천연A)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종SA축구단을 2-0으로 물리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에 진출한 창원FC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서울중랑축구단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전반을 0-0으로 비긴 창원FC는 후반에 이종열, 홍장우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따냈다.

현재 창원FC는 K3리그에서 10승 7무 9패로 8위에 위치해 있다. 반면 서울중랑축구단은 한 단계 아래인 K4리그에서 11위(3승 4무 20패)로 꼴찌를 기록 중이다.

객관적인 전력만 본다면 창원FC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창원FC 이영진 감독은 "서울중랑축구단이 K4리그에 있지만 전국체전에서 K3리그 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만큼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며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남 팀이 7년 만에 전국체전 축구 결승에 올랐다고 들었다.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희성기자

제106회 전국체전 축구 남자 일반부 결승에 진출한 창원FC 선수단이 8강에서 FC목포를 꺾은 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창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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