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마디] 실패를 답습하지 않으려면
오대영 앵커 2025. 10. 21. 20:23
"모든 국민이 강남에 살 이유는 없다"
2018년, 강남의 고가 아파트에 살던 청와대 고위 인사가 인터뷰에서 한 말…
서민들은 허탈해 했습니다.
강남에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던 또다른 청와대 고위 인사… 한 채만 남기고 매각하라는 권고를 뒤로하고 청와대를 나갔습니다.
임대차 3법이 시행되기 직전, 자신의 세입자에게 전세 보증금을 크게 올린 또다른 청와대 고위 인사… 논란 끝에 물러났습니다.
"돈을 모아 집값이 떨어지면 사라"
최근 국토부 차관이 던진 한마디입니다.
그런데 그 차관 가족의 '갭투자'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한 보다 명확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책이 성공하려면, 정책의 정교함 만큼이나 정책 추진자의 언행도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점…
공정하지 않다는 인식이 생기면, 공감과 설득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지난 사례들로 되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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