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의 한 방' 노시환, 5회 역전 2점포...한화, 삼성에 5-4 재역전

진병두 2025. 10.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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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노시환(25)이 역전 홈런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한화가 3-4로 뒤진 5회초 2사 3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노시환은 한가운데로 몰린 후라도 초구 실투(커브)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왼쪽 담장 깊숙이 넘겼다.

4회말 홈런 두 방을 맞고 역전을 허용했던 한화는 4번 타자의 한 방으로 5-4로 다시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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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역전 투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노시환(25)이 역전 홈런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노시환은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삼성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역전 2점포를 쏘아올렸다. 포스트시즌 2호 홈런이자 PO 2차전에 이은 2경기 연속포다.

한화가 3-4로 뒤진 5회초 2사 3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노시환은 한가운데로 몰린 후라도 초구 실투(커브)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왼쪽 담장 깊숙이 넘겼다. 4회말 홈런 두 방을 맞고 역전을 허용했던 한화는 4번 타자의 한 방으로 5-4로 다시 뒤집었다.

한화와 삼성은 2차전까지 1승1패로 맞서 있다. 한화는 5회말부터 선발 류현진(4이닝 6안타 4실점)을 내리고 김범수를 투입해 불펜을 가동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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