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조계종 찾아 '합장 대신 악수만'? 장동혁, 이번엔 달랐다
이성대 기자 2025. 10. 21. 20:04
[기자]
< 이번엔 달랐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봉은사를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불교 지도자를 만난 것도 눈길을 끌죠.
그런데 오늘 인사를 어떻게 했을지가 더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달에 불교식으로 손을 모아 합장 인사를 하지 않고 악수를 해 논란이 됐었는데, 반면 오늘은 합장 인사를 했습니다.
[앵커]
오늘은 제대로 한 거네요?
[기자]
먼저 저렇게 다가가서 고개를 숙이고 합장 인사를 했고 또 저렇게 삼배라 그러죠. 대웅전에서 절을 3번 하는 저런 의식도 같이 참여를 했습니다.
[앵커]
장동혁 대표가 대표적인 개신교 정치인이고 또 이 때문에 지난달 조계종 방문해서는 불교식 인사를 안 해서 종교 편향이 아니냐라는 이런 해석들이 나왔었는데 그런 논란을 꽤 의식한 것 같고 비하인드 뉴스를 본 것 같습니다.
[기자]
독실한 개신교인인 개인 자격이 아니라 공당의 대표 자격인데 상대 종교에 대한 예우를 하지 않는다, 이런 비판을 받았다고 소개해 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불편함을 겪었다면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다만 이제 과거에 계엄은 하나님의 계획이다라는 식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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