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부, 희토류 새 공급처로 호주 검토
이상원 2025. 10.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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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관세 압박을 하자, 중국은 맞불 카드로 희토류 수출 제한을 들고 나왔죠.
미국이 관세 압박을 하자, 중국은 맞불 카드로 희토류 수출 제한을 들고 나왔죠.
중국의 희토류를 의존하는 우리 역시 타격이 불가피한데요.
정부가 호주를 새 공급처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새로운 희토류 공급처 확대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러 국가로 공급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대표적인 국가가 호주"라고 전했습니다.
자동차, 반도체 등 각종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인 희토류 수입액의 절반 가량이 중국에 쏠려 있습니다.
최근 중국 편중은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중 갈등 속에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면서,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위기감이 커지는 겁니다.
호주는 중국과 브라질, 인도에 이어 4번째로 희토류 매장량이 많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호주를 방문했을 때 느꼈습니다만 그 방대한 국토와 리튬, 희토류, 니켈 등 2차 전지와 첨단산업의 핵심 자원을 보유한 주요 생산국이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현지시각 어제 호주와 희토류 동맹을 맺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박희현
영상편집 : 이은원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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