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쾅' 삼성 김영웅, 한화 류현진 상대 '비거리 116m' 역전 스리런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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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경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21일 오후 6시 30분 경상북도 대구 수성구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삼성의 5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한 김영웅이 일을 냈다.
경기는 단숨에 3-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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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대구] 이형주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경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21일 오후 6시 30분 경상북도 대구 수성구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삼성의 5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한 김영웅이 일을 냈다. 4회말 팀이 0-2로 뒤진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이 1루 쪽의 내야안타를 치고 나갔다. 디아즈가 볼넷으로 1사 1,2루가 됐다.
타석에 들어선 김영웅이 류현진의 초구 134km 체인지업을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비거리는 116m였다.
경기는 단숨에 3-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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