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 "해킹 피해, 단일 기업 대응 어려워…범인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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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21일 대규모 해킹 사태를 겪은 소감에 대해 "사실 굉장히 힘들었다"며 "단일 기업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일단은 전체 대응도 대응이지만 원인 파악을 위해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에서 많이 도와주셨어도 아직까지 누가 이렇게 했는지 범인을 찾지 못한 상황"이라며 "그런 것까지 치면 단일 기업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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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해커 상대 기업에만 맡겨선 안 돼" 지적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유영상 SKT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1. kkssmm99@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93649071nbaj.jpg)
[서울=뉴시스]박은비 심지혜 윤현성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21일 대규모 해킹 사태를 겪은 소감에 대해 "사실 굉장히 힘들었다"며 "단일 기업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의 해킹 관련 기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유 대표는 "일단은 전체 대응도 대응이지만 원인 파악을 위해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에서 많이 도와주셨어도 아직까지 누가 이렇게 했는지 범인을 찾지 못한 상황"이라며 "그런 것까지 치면 단일 기업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 의원은 "우리나라 기업을 해킹하는 조직들은 국가급 단체고 북한 해커들도 부대급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런 상대로 맞서 싸우는 것을 우리 기업에만 맡겨서 되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가급 해커부대들과 상대해서 털리고 그게 발각이 되면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받으니 기업들이 제대로 신고하겠냐"며 "기업들이 신고하고 대응할 수 있는, 예방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siming@newsis.com,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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