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싸이 '흠뻑쇼' 무대 20초 선 후 "허무함, 공허함 느꼈다"('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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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싸이의 '흠뻑쇼' 출연 이후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또 이날 이수지는 "흠뻑쇼가 진짜 재미있다. 춤 추는데 너무 신난다. 관객들이 앵콜이라고 외치는 무대를 내려오는데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끼게 됐다. 카니발 안에 몸을 싣는데 외로움이 밀려온다. 무대에 선 시간은 20초인데 여운은 거의 3주가 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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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싸이의 '흠뻑쇼' 출연 이후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수지 성님 토크 실력~ 증말 으뜸이야'에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자신의 부캐, 햄부기로 무대에 선 경험을 털어놓으며 "가수들이 산소호흡기를 왜 하는지 알 거 같다. 한 곡만 해도 헉헉대며 내려온다. 1집 후렴부터 고비가 찾아온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곡이 2분 가량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이수지는 "흠뻑쇼가 진짜 재미있다. 춤 추는데 너무 신난다. 관객들이 앵콜이라고 외치는 무대를 내려오는데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끼게 됐다. 카니발 안에 몸을 싣는데 외로움이 밀려온다. 무대에 선 시간은 20초인데 여운은 거의 3주가 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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